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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 [세상이야기] - 텔레그램 성착취 총정리 - N번방 시초 갓갓을 잡아야 하는 이유

 

텔레그램 성착취 총정리 - N번방 시초 갓갓을 잡아야 하는 이유

2020/03/24 - [세상이야기] - 텔레그램 N번방 갓갓 박사방 조주빈 - 미성년자 성착취 기사정리 텔레그램 N번방 갓갓 박사방 조주빈 - 미성년자 성착취 기사정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19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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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 [세상이야기] -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피해자 인터뷰 N번방 박사방 비교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피해자 인터뷰 N번방 박사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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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 조주빈

- 운영자(최대 가해자) '박사' 조주빈(25세) 인하공업전문대학 정보통신과 학보사 편집국장 출신

- 피해자 성착취 영상을 유포하는 비밀방 3개 개설

- 피해 여성 총 74명, 16명의 미성년자 포함

- 비밀방 중 '하드방'은 '한국형 스너프 제작 및 공유방'이란 소개로 입장료 25만원, '고액후원자방'은 '양질의 자료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수질이 유지되는 방'이란 소개로 입장료 60만원, '최상위 등급방' '실시간 노예방으로 이루어진

최강의 방'이라는 소개로 입장료 150만원 ('최상위 등급방'은 텔레그램 보다 보안이 철저한 위커에 개설함)

- 그 외에도 '맛보기방' '게시판' 등 개설 및 운영

- 각 방이 생성과 폐쇄를 반복해 최소 수백 명에서 최대 1만명의 유로 회원(가해자)들이 입장했던 것으로 파악 

- 2019년 9월 경 '갓갓'의 n번방에 폐쇄될 무렵 '박사'(조주빈)가 고담방에 등장해 '맛보기방' 링크 유포

- 비밀방 관리자(공범) 총 13명, 그 중 사회복무요원 2명 포함

- 공범들은 피해자 성폭행, 성착취물 유포 및 구청에서 피해자들과 유료 회원들의 신상을 캐내어 협박함

- 2020년 3월 박사방 조주빈을 포함하여 공범 4명 검거

- 암호화폐 32억 계좌 포착

- 박사방 조주빈 뒤에 세력있는거 아닌가 추측 난무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그의 악행

검거 전 인터뷰에서 발언

 

인터뷰가 나오고 수사가 자기에게로 좁혀오자 개소리 남발 

 

거짓 유서를 작성 - 그와중에 실명이 아닌 가명을 사용

수사망이 좁혀오니 겁이 나간 했나봅니다.

 

 

JTBC 손석희 살해 협박, 여야 살해 계획

 

 

텔레그램으로 미성년자들 성착취해서 번 돈 도대체 얼마?

 

지금까지 밝혀진 금액은 암호화폐로 32억

타인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하고 자기 뱃속 챙기는 쓰레기

그걸 보겠다고 까다로운 인증절차 거쳐 입금한 적극 시청자들도 처벌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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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 [세상이야기] - 텔레그램 N번방 갓갓 박사방 조주빈 - 미성년자 성착취 기사정리

 

텔레그램 N번방 갓갓 박사방 조주빈 - 미성년자 성착취 기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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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래그램 n번방 - 텔레그램 성착취 시초 최대 가해자

- 운영자(최대 가해자) '갓갓'

- 2019년 2월 1번방 부터 8번방 총 8개 방 개설

- 각 방에 3~4명 도합 20~30명의 피해청소년에게서 받아낸 수백개의 성착취 영상 유포

- 채팅방 링크를 트위터 등 SNS에서 약 5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판매, 그 이후 구매한 링크를 되팔이하는 사람들이 생김

- 이용자(가해자) 수 각 방 당 300~700명

- 피해자 최소 30명

- 2019년 9월 사라졌지만 피해청소년 성착취 영상은 이미 외부로 일파만파 유포된 이후

- '갓갓'은 2019년 8월 입시로 범죄활동을 그만두고 텔레그램 탈퇴, 아직 검거 전

- 텔레그램 성착취 시초

- 고등학생으로 추정

 

 

텔레그램 고담방

- 운영자 '와치맨'이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 소라넷의 계보를 잇겠다면서 계설한 채팅방

- 불법 성인 사이트, 성인 음란물 관련 대화방 (텍스트와 링크만 전송 가능)

- 2019년 7월 기준 참여자 약 4,000명 이상

- 2019년 7월 '갓갓'이 나타나  n번방 링크가 모여있는 채팅방의 링크를 아무런 조건 없이 유포

- n번방 링크가 퍼지자 고담방 참여자들이 파생방 만들어 음란물 및 링크 공유 시작

- 파생방 하나에만 음란물 3,000여개 유포

- 2019년 11월 고담방 참여자 약 7,000명 이상

- '와치맨'(전모씨)은 2019년 말 다른 불법사이트 범죄 혐의로 검거됨

 

텔레그램 박사방

- 운영자(최대 가해자) '박사' 조주빈(25세) 인하공업전문대학 정보통신과 학보사 편집국장 출신

- 피해자 성착취 영상을 유포하는 비밀방 3개 개설

- 피해 여성 총 74명, 16명의 미성년자 포함

- 비밀방 중 '하드방'은 '한국형 스너프 제작 및 공유방'이란 소개로 입장료 25만원, '고액후원자방'은 '양질의 자료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수질이 유지되는 방'이란 소개로 입장료 60만원, '최상위 등급방' '실시간 노예방으로 이루어진

최강의 방'이라는 소개로 입장료 150만원 ('최상위 등급방'은 텔레그램 보다 보안이 철저한 위커에 개설함)

- 그 외에도 '맛보기방' '게시판' 등 개설 및 운영

- 각 방이 생성과 폐쇄를 반복해 최소 수백 명에서 최대 1만명의 유로 회원(가해자)들이 입장했던 것으로 파악 

- 2019년 9월 경 '갓갓'의 n번방에 폐쇄될 무렵 '박사'(조주빈)가 고담방에 등장해 '맛보기방' 링크 유포

- 비밀방 관리자(공범) 총 13명, 그 중 사회복무요원 2명 포함

- 공범들은 피해자 성폭행, 성착취물 유포 및 구청에서 피해자들과 유료 회원들의 신상을 캐내어 협박함

- 2020년 3월 박사방 조주빈을 포함하여 공범 4명 검거

- 암호화폐 32억 계좌 포착

- 박사방 조주빈 뒤에 세력있는거 아닌가 추측 난무

- 스폰, 피팅모델 등 고액 알바로 유혹 후 신상정보 확보 후 범죄 이용

 

 

텔레그램 지인 제보 능욕방

- 2019년 10월~11월 경 '교사 채널', '지인 제보'방 등 확인

- 일반인 여성의 얼굴로 합성 사진 제작 및 유포

- 참여자(가해자) 약 2만여명

 

 

 

디스코드 야동방 카톡 오픈채팅방

- 이후 일부 디스코드 서버에서 텔레그램에서의 구매자는 VIP 등급을 부여하여 n번방 자료에 접금할 수 있음이 밝혀짐

- 텔레그램 단속이 이어지자 디스코드로 이동하여 업로드 진행

- 이와 같은 디스코드 대화방은 약 112곳

- 참여자(가해자)는 약 30만 명 이상으로 추산

- 경찰이 디스코드에 대한 수사 방침을 밝힌 이후로 11만 명의 이용자가 서버를 빠져나감

- 이외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도 링크 공유 급속도로 확산됨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을 엄벌 해야 하는 이유 

텔레그램 성착취 방 개설, 운영자 뿐만 아니라 방 시청자들도 엄벌을 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실수로 시청한 것이 아닌,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야만 입장이 가능한 방입니다.

무료방에서 샘플 영상을 본 이후 암호화폐로 결재를 하고 참여한,

어떤 영상인지 어떤 내용인지 피해자가 어떤 상황인지 알고 참여하였기에

개설, 운영자 뿐만 아니라 적극 시청자들도 엄벌 해야 합니다. 

 

 

 

 

2020/03/25 - [세상이야기] -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피해자 인터뷰 N번방 박사방 비교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피해자 인터뷰 N번방 박사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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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총정리 - N번방 시초 갓갓을 잡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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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갓갓 박사방 조주빈 - 미성년자 성착취 기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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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중고등학생들의 성착취 운영 유포하는 방이 운영되는데

그 방에 9000명 정도가 방에 들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는 광경들이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 텔레그램방을 취재하고 있던 기자들의 신상을 털자는 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텔레그램방에서는 기자를 향한 조롱, 협박, 가족사진 등 채팅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N번방 까지는 갓갓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 여기까지만 해도 결재시스템은 아니였고,

입장을 하면 단순히 배포, 유포, 공유 하는 수준이였는데 박사는 결재시스템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취재 당시에만 30여명의 피해자가 존재했고 중고등학생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알바몬이나 알바사이트 등에 바, 룸, 스폰 등의 글을 올려 이력서나 연락처를 넘긴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민증, 전화번호) 얻은 다음

그 정보를 가지고 구체적인 신상정보를 더 캐기 시작하고,

 

이 신상정보를 주변, 학교 등에 다 공개하겠다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 하며 엽기적인, 가학적인 행위, 성착취 등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정상적으로 접근 후 신상정보를 캔 후 사람을 이용하는 아주 악랄한 범죄자입니다.

 

N번방, 박사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이 존재했고,

지인방, 교사방 등 사진을 합성하여 유포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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