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1
하체 27세트
공복 66.6kg
이젠 루틴을 확실하게 잡아놓고 해야겠음.
4분할로 계속 해야지,
이거 컨디션 좋다고 3분할로 중간에 바꿔버리니 분할이 꼬여버림.
하체가 참 애매하게 되어버림.
하체는 충분히 휴식을 주고, 5~6일 주기로 해주는게 장기적으로 좋아보임.
오늘 하체운동이 그냥 .....
무릎 통증도 심하고,
오늘 무리하면 이거 운동 또 못할수도 있겠다 싶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했는데, 막판에 앗 ㅈ 됐다 싶었음.
어제 일지 쓰고, 간식을 안먹겠다 했는데..
그 이후 또 미친듯이 먹어버림.
지난 몇 달간 간식을 거의 안먹다가,
최근 2~3주 동안 미친듯이 먹는거 같음.
한번 먹으니 계속 먹고 싶고...... 아
스스로 몸을 만든다보단 무릎 안정화가 우선이다.
합리화시키면서 쳐묵쳐묵 하고 있음.
오늘부턴 다시 열심히 식단도 하자 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어버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하나 조절 못하고... 아 한심하지만..
라면 맛있게 잘먹었음.
좋아좋아.... 긍정적으로 다시 열심히 운동하면서...
식단 타이트하게 할 때 오면 그때 좀 빼는걸로.........
지금은 일단 운동은 꾸준하게 .....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는걸로..................
프라임 레그 익스텐션 4세트
빈판 50 10 20 20 15 30 10
사이벡스 힙 어덕션 3세트
40.5 20 40.5 15 45.5 10
사이벡스 힙 어브덕션 3세트
31.5 20 40.5 10 45.5 10
힙 프레스 3세트
80 20 120 12 120 10
스쿼트 12세트
20 10 40 10 60 10 80 5 80 3
60 10 70 5 70 10 80 4 70 4
60 10 40 10
데드리프트 2세트
40 20 6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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