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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21일, 25일, 26일 3일 운동했네요.
강릉 다녀와서 급 컨디션 떨어지고,
집 떠나면 잠을 잘 못자는데, 친구가 코를 엄청 골아서... -0-;;
화수목 운동 푹 쉬었으니, 관절 상태도 나쁘지 않겠지 싶었는데..
금요일에도 영 별로고, 토요일도 팔꿈치 제외 모든 관절이 -0-;;
그래서 중간에 나와서 소염제 사서 먹었네요.
억지로 유산소라도 하려고 했는데, 이럴땐 그냥 쉬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냥 집으로....
운동 루틴도 좀 변화를 줘야겠고, 날씨 좋아졌으니 등산이나 자전거 타는걸로 하체 강화를....
운동 빈도를 높이니 다시 무릎 통증이 심해지네요.
레그 프레스도 140까지 해서... 조금씩 늘어나나 싶었는데..
그 이후로 80도 버거워지고... 이러면 또 스트레스...
하체 근육 사라지고, 하체운동을 제대로 못하니
이건 식단도 정말 타이트하게 칼같이 지켜야 빠지겠네요. 상체운동 강도를 나름 많이 높였는데도..
식단조절없인 빼는게... 예전엔 8%까진 크게 어렵진 않았는데..
이건 멈춰있는거 같아요...ㅋㅋ
다시 정신 차리고 낼부터 운동 열심히.. 식단도 ....
근데 이짓을 몇년을 반복하니... 이 무릎이 언제 좋아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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