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30
등 43세트
휴일엔 오히려 사람이 더 많이 옴.
센터가 넓고, 머신이 많지만, 그 답답함이란.
사람이 많으면, 내 페이스를 좀 잃게 됨.
운동 감이 좋으면 머신 하나 붙잡고 시간을 좀 많이 쓰는 편인데,
사람이 많으면 뭔가 빨리 끝내야 할 거 같은 강박이 생김.
그러다보니 템포와 리듬이 좀 빨라짐.
그래도 그냥 어찌저찌 운동 완료.
원정 오는 사람들 말고,
평소 보던 사람들도 여전히 운동을 나와서 운동하는걸 보면
저 사람들도 참 꾸준하구나,
저걸 몇 년씩 지속했을테고, 그게 지금 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생각함.
지금처럼 해 온 것처럼 앞으로 6개월.
딱 6개월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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