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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4시 30분에 알람 울리는데....

헉!!!! 방금 누운거 같은데 일어나야 하는 ㅋㅋㅋ

진짜 일어나기 싫다..... 몸이 무겁다는걸 그냥 느끼게 되는......

 

밥만 푸면 되는데, 커피 내리고? 시리얼 하고.... 이것만 했는데 20분이 지나가요 ㅋㅋㅋ

시리얼 먹고 세수와 양치질 하고 5시 45분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이거 뭔 아침부터 주차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출근날은 7시 20분에 집에서 나왔는데, 8시 40분에 도참... 어라? 금방오네..

하고 다음날 7시 30분에 나왔다가 9시 2분에 도착 ㅋㅋㅋㅋ 늦었네?ㅋㅋㅋㅋㅋㅋㅋ

그담부터 그냥 일찍가자.. 하고 6시 15분 출발.... 어? 그래도 막히네?

6시 10분, 6시 이렇게 점점 출발 시간이 빨라지고 있는데도.....

어 막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5시 50분 출발..... 정체구간은 3km .... 이정도면 뭐 .....

오늘은 5시 45분 출발..... 정체구간 7km... 이 구간 벗어나니 위 사진.......

여긴 첨으로 이렇게 막혔네요.... 도대체 몇시에 나와야 정체구간 없이 갈 수 있을련지...

물론 1시간 이면 도착하는데, 브레이크 밟는걸 싫어해서..... ㅠㅠ

 

차가 많이 막히면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그래서 최대한 안받으며 출근하려고 하는데... 이게 참 쉽지 않네요.

 

퇴근할 땐 7시 30분쯤 센터에서 나왔는데, 늘 막혀서 어제 8시에 나왔더니...

와우... 안막히네? 기분 좋게 집에 골인~ 암튼 그래서 오늘도 8시에 나가려고요...ㅋㅋ

센터서 책이나 읽고 동영상 강의나 좀 봐야겠어요.

 

 

암튼 무거운 몸을 이끌고 센터에 가니, (센터가 오픈은 6시인데, 아직 트레이너가 없고, 인포는 9시 출근...)

제가 여기 직원인거 모르다보니 그냥 운동하는데, 습관적으로 인사를...

인사하니 직원이냐고... 그래서 맞다 하니 민원..... 민원처리 하느라 운동시간 소비 ㅠㅠ

 

오늘은 그냥 유산소나 가볍게 하자... 월요일에 한 가슴과 등이 뻐근하니...

그래서 싸이클 30분 타고, 스트레칭이나 하고 씻으려고 했는데...

랫 풀 다운이나 좀 당겨봤습니다.... 운동이라고 하긴 그렇고.... ㅎㅎ

 

모투스? 머신 부드럽게 잘 됩니다. 랫 풀은 운동 하기 나쁘지 않네요.

 

암튼 오늘도 가볍게 운동~  

 

운영방향이 결정되고, 그거 다 처리하면 그때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잡일이 좀 많네요.

 

운동일지인데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래처럼 아주 간단히 ~

내일은 가슴!!!! 낼은 좀 제대로 운동해보겠습니다.

 

싸이클 30분

랫 풀 다운
30 20   30 20   40 15   40 15   50 12   50 10   60 10   60 6

시티드 로우
20 20   30 10   40 10   50 8

시티드 로우 원 암
25 10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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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웨이트는 쉬거나 퇴근 후 가슴을 할까 생각중인데,

안 할 가능성이 높아 일지를 적습니다.

 

요즘 식단은 나름 잘지키고 있네요.

과일을 좀 많이 먹는거 말곤, 식단 이외엔 섭취를 안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지방이 빠지는거 같기도 하면서,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ㅠㅠ

 

 

싸이클 심박수 120 유지하며 25분 타고,

가볍게 헬스장 걷기 15분,

인클라인 16도로 20분 탔습니다. 최대심박수는 160 평균 130 유지했네요.

 

 

곧 계약완료가 되어서, 한 10일 정도는 운동에 집중을 해볼까 합니다.

 

실력이 있고 없고 떠나서,

트레이너인데 무릎 안좋아진 이후로 계속 앉아 있으려고만 하는게 참..

 

좀 활동적으로 일하고 싶은데, 아프면 어떡하지? 이 생각에 늘 활동을 줄이려고 하네요.

 

 

일단 운동에 좀 집중하고, 일 구해지면 한번 트레이너답게 수업 욕심 내면서 하고 싶네요.

 

안되면 뭐 트레이너는 그만둬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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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산소 운동을 하였습니다.

 

런닝머신 인클라인을 16도로 맞춰놓고 속도는 3부터 5까지 총 30분 탔습니다.

 

근무시간에 유산소를 타면 눈치가 제법 많이 보입니다.

사람 없는 한가한 시간대인데, 오늘 예상외로 몇 명 더 와서 너무 땀을 많이 흘리면 안되겠다 싶어

30분하고 가볍게 센터 20분 정도 더 걷고 마무리 했네요.

 

인클라인 16도로 하고 5로 걸으니 심박이 140까지 올라가더군요.

 

유산소 할 땐 늘 무릎 보호대를 하고 했는데,

오늘은 무릎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보호대 없이 진행했습니다.

 

퇴근하고 가볍게 공원 40~60분 정도 걷거나 아파트 헬스장 가서 싸이클이나 런닝을 타야겠습니다.

 

눈바디상으로 체지방은 16~17% 왔다리 갔다리 하는 수준입니다.

 

먹는게 많다보니 안빠지고 있네요.

 

멸치가 되더라도 그냥 먹는걸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이걸 줄이지 못하네요.ㅠㅠ

 

 

운동 강도나 집중력도 끌어올리지 못하겠고,

관절들은 하나 둘 아프기 시작하니, 먹는걸 좀 타이트하게 해야겠습니다.

 

과일도 너무 많이 먹는거 같아요 ㅋ 7월말까진 일단 뺄 수 있는 만큼 빼야겠습니다.

 

식단 타이트!!!타이트!!타이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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