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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주일에 2번 운동 하는거 같네요.

 

화욜에 운동하고 광배근 담이 왔는지 통증으로 운동을 2일 만에 했네요.

오늘도 쉬려고 하다 저녁에 냉면 먹고 배불러서 산책 가볍게 했다가

땀이 조금 나서 정말 한 10년만에 일이 아닌 운동하러 오후 9시에 헬스장 갔네요 ㅋㅋ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나름 개꿀!!! 운동 했네요.

 

 

 

 

요즘 몸으로 어필할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는건 힘들겠다 느껴서

공부쪽으로 방향을 살짝 ..... 그래서 공부 좀 하고 있어요.

 

다시 예전에 했던 것들 하나하나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놓치면 추석 이후에나 취직할거 같아서 

이력서 넣고 있는데, 연락을 안주네요 ㅋㅋ

 

나이를 먹었나봅니다. 서류탈락은 해본적 없는데, 이력서 보내놓고 면접조차 못보는 경우가 벌써 몇번째인지...

 

나이에 비해 스펙이 안좋아서 그런가 ㅠㅠ 암튼 운동했어요 ㅋㅋ

 

 

가슴 가볍게 몸 풀어주고, 팔도 가볍게....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빈바 20   20 20  40 15   60 10   80 2   60 5   50 8   40 10

플랫 덤벨 체스트 프레스
24 10   30 8  30 6  20 10

테크노짐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40 15   50 12   50 10

해머스트랭스 디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20 15   30 8  30 8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7.5  20   9 10   7.5  10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덤벨 컬

15 20  10 10
18 12  10 15
21 10  10 10

케프다  드랍 21 5  18 5  15 5  12 8
덤벨 컬 10 10

이지바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20 10   20 10
20 10   20 10

딥스
1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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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침대에 누워 운동을 갈까말까 고민 ㅋㅋ

늘 일상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겨서 운동을 간단하게 했습니다.

 

 

평소보다 운동은 좀 적게 했습니다.

그냥저냥 나쁘지 않게 한거 같아요. 

 

 

이래저래 한 2주 운동 안하고 잘먹었는데, 체지방은 크게 늘지 않았네요.

다시 뭐 열심히 하면 올해가기전에 식스팩은 볼 수 있지 않을까..ㅎ

 

근데 저녁에 또 냉면을 아주 많이 먹음...ㅠㅠ

 

 

 

 

싸이벡스 랫 풀 다운
40 20  60 10  80 10  90 6  80 6  70 8

 

다음엔 한 100kg도 해보려고요. 2~3개는 당겨지지 않을까....

이 무게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ㅎㅎ

오늘 랫 풀 다운은 오랜만에 중량을 건 상태로 운동이 됐어요. 그래서 만족

 


해머스트랭스 래터럴 로우
40 10  50 8  40 8  40 8

파나타 랫 풀 다운
30 10  40 8  40 6  30 10  20 15

바벨 로우
40 10  60 8  40 8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 덤벨 컬
15 20  + 11 10    18 15  +  10 13    21 10 + 10 11

 

드랍으로 21 7 -> 18 5 -> 15 5 -> 12 6 -> 9 10

 

덤벨 컬 10키로 10회 끝

 

 

오늘은 이렇게 운동 하고 운동 마무리요 한 웨이트 1시간 정도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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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엔 유산소 운동을 했습니다.

웨이트를 할까 하다 그냥 퇴근 후 브이짐을 가자 하고 유산소를 했습니다.

 

트레드밀 인클라인 16도로 놓고 30분 타고, 0도로 25분 탔습니다.

 

 

오후엔 가슴운동과 팔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좀 피곤해서 그런지, 퇴근 하고 나서 운동하려니 컨디션이 안좋더라고요.

 

중량도 중량이고, 집중이나 강도가 안나와서 그냥 가볍게 해줬습니다.

 

 

최근 3~4일 식단 나름 잘하다, 오늘 저녁.... 방금 너무 많이 먹었네요...ㅠㅠ

 

암튼 이제 내일만 출근하면 여기서 끝이네요.

 

다른곳 구할때까지 운동에 올인!!! 하체운동 가볍게라도 추가해서 3분할 오랜만에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먹는것만 잘 조절하면 좋을텐데... 이게 그냥 입에 들어가면 계속 집어넣네요 ㅠㅠ

 

 

 

 

플랫 덤벨 체스트 프레스 3세트
15 30 -> 30 8 -> 30 6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5세트

 


테크노짐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4세트

 


해머스트랭스 디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4세트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4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4세트

 


덤벨 컬 4세트

 


프리모션 리버스 케이블 프레스 다운 3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크로즈 그립 3세트

 


이지바 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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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40분 동안 팔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김성환선수 운동 영상 보면서,

그래 나도 저렇게 죽기살기로 한번 해보자고.... 마음을 다 잡았는데...

역시 인생사 결과물을 만든 사람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 역시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ㅋㅋ

 

 

이제 휴가철인가봅니다. 센터가 약간 한가해졌는데,

평소보다 운동을 오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 휴가인가 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센터가 워낙 협소해서 누가 뭘 하고 있음 

그 근처엔 갈 수가 없습니다.

 

이지바 컬과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을 먼저 하고 슬슬 다른 종목으로 가야 하는데...

덤벨랙 앞에 회원이 있어서 접근을 못하고, 케이블을 이용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두와 삼두 운동의 포인트는

저는 팔꿈치와 어깨, 그리고 손목 관절의 이동거리가 길어질수록 타겟 근육의 집중은 떨어진다 생각합니다.

될 수 있으면 각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해주세요.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 케이블 컬 2세트
20 25 + 20 20 -> 30 20 + 30 15
가볍게 몸 푼다는 마음으로 중량을 선택했는데, 전혀 가볍게 느껴지지 않네요.
2세트를 하니 덤벨랙에 있던 회원이 유산소하러 가버립니다.
 
 
이지바 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5세트
15 20 + 15 20 -> 20 20 + 20 20 -> 25 20 + 25 20 -> 30 10 + 30 10 ->
30 10 + 30  10 20 + 10 20 10
 
​지방이 약간 빠졌는지, 약간씩 라인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7월 목표가 있으니, 될 수 있으면 먹는걸 줄이는 방향으로... 쉽지 않겠지만...ㅎㅎ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 덤벨 컬 3세트
30 20 + 10 13 -> 40 12 + 12 10 ->  50 8 + 14 8
이두와 삼두도 중량을 좀 더 쳐줘야겠는데, 이게 생각처럼 안됩니다.
몸이 정체되는 듯한데.. 아무래도 중량을 좀 더 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덤벨 킥 백  + 덤벨 해머 컬 2세트
4 10 + 10 10 -> 5 12 + 12 10
 
요건 억지로 그냥 2세트를 했습니다. 고통에 대한 역치가 상당히 낮은듯 합니다.
좀만 힘들면 내려놓는걸 보면 말이죠.....ㅠㅠ
 
 
크런치 50회 백익스텐션 40회
 
트레드밀 20분 가볍게 타고 운동 마무리 했습니다.
 
퇴근 후 무릎 상태봐서 가볍게 걸어줘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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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엔 (특히 주말) 일어나면 운동을 갈까말까 고민을 합니다.

그냥 오늘은 푹 쉬고 싶다. 이 생각이 늘 강하게 들어요.

차 끌고 갈까? 자전거 타고 갈까 하다, 

꾸준히 자전거 타서 하체근육이 단련? 되길 바라며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늘 계획은 그럴싸하게... 오늘 가슴 너 조지고 오겠어....하고 갔지만

언제나 조져지는건 나였다...

 

 

 

막 박히는 느낌이 와야 하는데...

뭔가 계속 운동이 제대로 안되고 있네요.

 

가슴운동 29세트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6세트

 

스미스로 10kg 8판 끼고 했는데, 2회 가능하네요.

대략 85~90kg 정도 될거 같은데..

이 중량을 못해도 10회씩은 들어야 할텐데.. 

언제 될련지...

 


해머스트랭스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4세트

 

아직 궤적을 못잡은건지, 할 떄마다 운동감이 다르네요.

 


해머스트랭스 디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6세트

 

디클라인은 가슴이 차오르는게 느껴져서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전 덤벨 프레스 할때처럼의 자극이 

최근 운동에선 전혀 그때 그 느낌이 안오네요..

 


테크노짐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6세트

 

생각보다 운동감이 좋습니다.

가슴 근육이 좀 더 발달하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아직은 가슴 안쪽까지 꽉 차오르게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바깥쪽에 중량이 걸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펙 덱 플라이 4세트

 

케이블 크로스 오버를 해야 하는데, 아저씨 2명이서 케이블로 로우 형태 운동을 한 40분 동안 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펙 덱을 했는데, 원하는 수준이 안나왔습니다.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3세트

 

역시 그냥 세트수 채우는  느낌....

 

 

 

삼두 운동 11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5세트
프리모션 리버스 케이블 프레스 다운 3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3세트

 

 

삼두운동은 어제 했는데, 그냥 가볍게 해준다고 했는데,

거울보면서 하니 제 근육에... 지방하고 수분이 잔뜩 낀 팔을 보고..

그래도 그냥 최근 들어 가장 상태가 좋은거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그래서 안해도 되는걸 더 했어요..ㅋㅋ

 

 

이두 운동 5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컬 3세트
덤벨 컬 2세트

 

거울 속 제모습이 반해? 했는데, 이건 영 별로...ㅋ

이두가 없어요 -0-;;;

 

 

 

어깨라인과 팔라인이 좋아서 그냥 펌핑용으로 했어요.

뉴텍 밴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4세트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3세트

 

진짜 딱 지방 2~3kg 만 더 빠지면... 그냥 저냥 보기는 좋을거 같은데...

 

방금 식빵 3조각에 땅콩잼 엄청많이 먹었네요...ㅋㅋ

어제도 잠이 안와서 2조각 먹었는데....

 

그래도 지방이 더 늘어나지 않는것에 만족합니다.

식빵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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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유산소를 좀 강도있게 하고,

퇴근 후 브이짐 가서 운동을 할까 했는데,

회원이 많지 않아서 그냥 팔이나 하자!! 하고 인클라인 16으로 8분 런닝머신 타다 웨이트 시작했습니다.

 

출근 전에 부스터를 챙겨놓고 안가져왔습니다.

 

부스터를 마시고 할 땐 효과가 있나? 하다가도

부스터 안마시고 하면 확실히 집중이나 강도가 마실때보다 약간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고작 팔 운동하는게 느껴지니 거참...ㅋㅋ

 

 

 

이지바 컬 +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8세트
10 40  + 10 30 -> 15 20  + 15 20  -> 20 15 +  20 20 -> 25 15  + 25 15 ->
30 15  +  30 10 ->  35 10 +  35 5 -> 30 10  + 30 10 -> 20 15  + 20 15
회복이 덜 됐나봅니다. 빈바를 하는데도 아 오늘 컨디션이 별로다. 가 느껴지더락요.
그래도 그냥 했습니다. 치팅을 쓸까말까 하다가 25부터는 치팅 쓰면서 해줬습니다.
 
케이블 프레스 다운 일자바 +  덤벨 컬  3세트
30 20  7 20 -> 40 12  10 10 -> 40 10  8 10

 

요즘 케이블 프레스 다운 일자바로 운동을 하면 이상하게 팔꿈치 통증이 있습니다.

로프나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할 땐 괜찮은데 말이죠.

다음엔 포지션 바꿔가면서 해봐야겠습니다.

 

 

고작 11세트 하고 나서 급 웨이트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싸이클 110~120 심박수 유지하면서 30분 타줬습니다.

그리고 퇴근 하고 브이짐을 갈 예정입니다.

가서 등운동이나 열심히 해줘야겠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크런치 42회 했는데, 근육통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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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모든 것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는걸 매일 느낍니다.

 

 

오늘 가슴운동하려고 스미스머신에 누워 하는데, 뭔 통증 핑계로...

여기서 하루이틀 운동한것도 아니고, 통증도 하루이틀 문제가 아닌데..

오늘은 그냥 팔이나 하자.. 이렇게 마음먹고 운동하다,

그렇게 잘 운동하고 있다, 회원들 조금 늘어났다고 급 운동하기 싫어지는거 보면..

그냥 제 정신상태가 하기싫다로 가득차있고, 오늘은 무슨 핑계와 변명을 할까...이 생각만 가득한걸 느끼네요.

 

 

어제 운동일지에 식단이라도 타이트하게 하자. 이래놓고,

집에가서 바로 수박에 삶은계란 1개 먹고, 수박을 먹으니 조금 짭쪼름한게 먹고 싶어지네?

하면서 단백질 과자 2봉지를 섭취했습니다.

 

그래도 뭔가 부족했는지, 몇개월간 먹지도 않던 땅콩잼을 ...

큰숟가락으로 산더미처럼 쌓고서 그걸 2스푼 먹었습니다....

 

 

아 저녁 먹었다. 생각하자 해놓고,

저녁엔 삼겹살을 또 푸짐하게 먹고, 후식을 먹어야 한다며 복숭아를 1개 먹었네요.

 

 

이 모든게 습관적이고, 예전처럼 목표의식도 없고

이러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 

 

예전에 회원들한테 왜 몸이 안바뀌는지 아냐고,

정신력 문제다, 어쩐다.. 잔소리 실컷 해놓고

이젠 제 자신이 이러고 있습니다.

 

 

 

늘 하는 말...

 

그래 지금부터... 다시 시작...

 

포기하진 않겠습니다. 어제 삼겹살 먹고, 몸의 변화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시간이 몇 주 이어지다보니

제 스스로 한심하고, 이젠 그냥 이게 한계인가보다... 또 무릎 핑계되고 뭐 그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편하게 살자.. 이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무릎 아파서 못 할 정도는 아니니깐...

진짜 아파서 못 할 때까진 이게 계속 반복되겠지만, 그래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뭐 대단한 몸도 아니지만, 예전 대회 나갔던 그 시절 몸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4세트
스미스머신 플랫 체스트 프레스 2세트
 
 
이거 하고 나서 아 운동이 참 하기 싫다 하기 싫다... 어깨가 아프니 하지말자
고정식 자전거나 탈까? 계속 속으로 제 자신과 타협.. 아니 도망치는 ...
 
 
그래서 그냥 팔이나 하자 하고 했습니다.
 
 
스탠딩 이지바 컬 +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8세트
중량은 35kg 까진 치팅 쓰면서 10회는 되더군요.
라트익은 치팅 안쓰고 하니 오히려 이두보다 횟수를 적게 했지만 운동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덤벨 컬 +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4세트

이두가 떨어져 나갈거 같아서 이정도만 하자 하고 내려놓으면

회복이 빠르다고 해야되나 ㅋㅋ 이두 했나? 싶은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고

아..... 멘탈이 정말..

 

 
리버스 케이블 프레스 다운 3세트
팔 둘레는 36~37cm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느낌상으론 팔이 커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분명 덤벨 컬 할 때까진 회원이 1명 있었는데, 리버스 케이블 프레스 다운 시작하니
갑자기 7~8명이....
 
여긴 진짜 좁아서 웨이트장에 사람 3~4명만 있어도 답답해보여요 ㅋㅋ
런닝머신에 몇명 웨이트장에 저포함 3명 스트레칭 1명 하니...
아 답답해서 자리 피해줬습니다... 그냥 해머 컬 1세트 하고 운동 그만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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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웨이트와 유산소 모두 안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당직이라 가슴이라도 가볍게 해주려고 부스터 한잔 마시고 운동 준비를 하는데,

회원이 갑자기 몰려와서 그냥 오늘은 푹 쉬자...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날이 정말 많이 더워졌습니다.

 

오늘 자전거 타고 브이짐을 가는데, 왜이리 더운지... 가면서 지치네요..

원래 등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서,

그냥 가슴운동으로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내일은 그냥 차 끌고 가려고요... 진짜 너무 덥네요...ㅎㅎ ㅠㅠ

 

 

 

파나타 랫 풀 다운 5세트

 

랫 풀 다운 5세트 하는데, 중량도 안들리고,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가슴운동으로 변경했습니다.

 

 

가슴운동 34세트 / 팔운동 12세트 / 어깨운동 7세트 / 등운동 5세트

 

깨작깨작 어깨와 등운동 -0-;;

 

 

 

가슴운동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3세트
덤벨 플랫 체스트 프레스 4세트
프라임 플랫 체스트 프레스 5세트
해머스트랭스 디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5세트
테크노짐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4세트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3세트 
해머스트랭스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3세트
덤벨 플랫 체스트 프레스 2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5세트

 

오늘은 피라미드보단 바로 중량을 좀 더 들었습니다.

가슴도 역시 아직 어깨통증이 남아있어서 강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쉬어서 좋아질 상황이 아닌거 같아요. 

 

강도와 집중력 높여서 막 몰아붙여보고 싶은데, 정신력이 워낙 낮으니 ㅠㅠ

 

 


스미스머신 숄더 프레스 4세트
덤벨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3세트

 

 

어깨도 7세트 하니깐 승모근을 제가 가슴하면서 좀 썼나봐요.

그냥 승모근이 피로감이 느껴져서 어깨 패스...

 

 

팔운동

 

 


이지바 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4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덤벨 컬 4세트 막 드랍
프리모션 리버스 케이블 프레스 다운 덤벨 해머 컬 4세트

 

 

팔운동은 나쁘지 않게 된거 같은데, 일지 쓰면서 정말 잘된건가? 이 생각을 해보니...

그리 만족스럽지 않네요. 아직도 팔이 쌩쌩한거보니...ㅠㅠ

 

 

오늘 운동은 이렇게 했습니다.

 

컴퓨터상 34도네요.. 와우.. 진짜 덥네요...ㅎㅎㅎㅎ

 

 

어제는 저녁에 닭죽 먹고, 참외랑 수박 많이 먹고, 

오늘은 아침은 시리얼 먹고, 운동 후 닭죽 먹고... 저녁은 뭐... 뭔가 먹을거 같은데

닭가슴살은 못먹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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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깨와 팔 운동하는 날인데,

둘 다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운동을 할까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이쯤되면 닉네임을 할까말까로 해야 할듯요)

 

가볍게 이지바로 해보고 안좋음 하지 말자 하고 했는데

수축을 끝까지만 안하면 통증이 심하지 않아서 팔운동은 했습니다.

 

그런데 어깨는 어제 등운동을 해서 그런지 승모근 상부가 피로감이 있어서,

낼 어깨운동을 해주는게 강도나 집중 면에서 낫겠다 싶어 밴래레 3세트만 하고 

유산소 싸이클 30분 해주고 운동 마무리 했습니다.

목표심박수를 최대 160까지 해보려고 했는데 150 이상은 무릎에 부담이 될 거 같아

150까지만 해봤습니다.

유산소도 늘 가볍게 하다보니 심박수가 높아야 110정도네요. 이러니..지방이 안빠지는거죠 ㅎㅎ 

 

 

 

어젠 자기 전에 깻잎조림에 삶은계란 4개를 먹어치웠네요 ㅎㅎㅎ -0-;;;

진짜 잘 먹습니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냥 잘먹고 잘운동하자가 되어버린듯한....

 

 

 

팔 운동은 슈퍼세트로 이두 삼두 묶어서 같이 진행했습니다.

 

 

스탠딩 이지바 컬 +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7세트
템포를 좀 더 줄였어야 했는ㄷ[, 하면서 그걸 조절을 잘 못했네요.
동작이 생각했던것보다 빠르다보니 세트수 채우는 쪽이였습니다.
다음에 보다 느리게 해서 해당 근육의 피로감을 더 줄 수 있게 해봐야겠어요.

그래도 요즘 이지바 컬과 라트익 운동감이 나쁘지 않습니다.ㅎㅎ

 
 
리버스 케이블 프레스 다운 + 덤벨 컬 4세트 막 드랍셋

이미 이바컬과 라트익 조합으로 충분히 피로감을 줬다 느껴서 그런지

리케프다와 덤컬은 좀 대충해버렸네요.

조금 더 집중해서 해야 할 필요가..

 
해머컬 덤벨 킥 백 2세트
​이미 그냥 시간 좀 더 할까 해서 한..... 이런건 의미가 없다 생각이 됩니다.
할 땐 그래도 몇세트 몇 분 운동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일지를 쓰면서 복기해보면 좀 더 집중해서 간절히? 했어야 했는데 이런 후회가...

 

 

인클라인 밴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3

상부 승모근의 피로감을 인해, 내일 집중해서 강도높게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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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직이라 운동을 할까말까 하다 가볍게 운동을 해줬습니다.
신기하게도 운동 전엔 사람이 없다가도 운동을 시작하면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가만히 지켜보다 보통 사람 오지 않는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데... 참...
 
거기다 여기가 협소하다보니 잠깐 물 마시면 누가 제가 하던 자리를.....
 
회원한테 당연히 양보? 하는게 맞는거니 양보하지만...
참 계속 자리를 옮기고, 등록한다고 5분 10분 운동이 멈추니...
참 운동하기 싫어집니다.
 
당연히 근무 중 운동하는 거니 불평불만이 통하지 않지요...ㅎㅎ
 
7월 말엔 계약완료인데... 조금 쉬다 다시 일을 할지
아니면 바로 오후 파트 하나 구해서 하다가 오전 정직을 하나 더 구할지 고민입니다.
될 수 있음 지방을 좀 뺀 후 일을 구하고 싶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근육량을 그래도 35kg 까진 늘려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단가 좀 쌘 생동성 알바를 해서 돈을 좀 벌어놓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하체쪽 신경을 좀 쓰고..
 
그런데 생동성 알바를 하려면 헌혈을 하지 못하게 되다보니 생동성은 탈락입니다.ㅠㅠ
 
암튼 오늘은 어깨와 팔을 깨작 운동 했습니다.
 
 

어깨 운동 20세트 / 팔운동 6세트

 

말 그대로 깨작 했습니다.

 

보시면 밴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를 하다 델토를 하다 

밴래레를 하다 사래레를 하다.... 계속 자리를 뺐기다 보니 ㅎㅎㅎ

 

 

 

인클라인 벤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2세트
리어 델토이드 머신 3세트
페이스 풀 2세트
인클라인 밴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2세트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3세트
인클라인 밴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5세트
밴드 어깨 후면 3세트
 
 
팔은 어제부터 약간 왼쪽 이두건염 때문에 이두를 잘 못하겠더라고요.
내일은 가슴도 할거라 삼두도 너무 무리하면 안될거 같고 해서리 ㅎㅎ
그냥 가볍게 팔 해줬습니다. 

 

 
이지바 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2세트
덤벨 컬 2세트
이지바컬 덤벨 컬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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