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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체운동과 가볍게 팔운동을 했습니다.

 

가볍게 몸 풀고 맨몸으로 스쾃을 하는데, 오른쪽 무릎 안쪽에 통증이 있더라고요.

찝찝해서 하체운동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너무 심하면 그때 다른 부위 운동하자

생각하고 그냥 맨몸 스쾃 20개씩 2세트 후 바벨 스쾃을 진행했습니다.

 

지방이 좀 빠진거 같아 사진을 찍어봤는데, 확실히 조금빠지긴 했네요.

하루에 가볍게 걷기를 2~3시간 정도씩 하고, 하체운동도 같이 하니 확실히 아주 조금이라도 빠지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먹는것도 조절하게 되네요. 

작년 운동할땐 뭘해도 안빠지니, 자포자기하고 그냥 먹었는데,

아직 운동 수행능력이나 강도가 올라오지 않았는데, 조금씩 변화가 있다는게 운동할 맛이 납니다.

6월말쯤까진 타이트하진 않겠지만, 지방을 좀 빼는 방향으로 갔다가,

8~10% 정도 까지 감량하면 먹는걸 좀 늘려서 근육량을 올려볼까 생각중인데,

무릎만 안아팠으면 충분히 가능한데, 무릎이 항상 문제입니다.

 

작년 운동할때 다이어트는 아니였지만, 먹는건 될 수 있음 조절했는데,

너무 안빠져서 이제 하체근육도 없고, 유산소도 안하고, 근육량도 예전보다 떨이지고, 나이도 들어서...

이 상태로는 몸 만들긴 힘들겠단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닭가슴살 소세지 이런거 영양성분 허위기재가 터지면서..

제가 먹던 소세지도 제 생각보다 칼로리가 2배 더 높았습니다..ㅎㅎ

그런데 그걸 하루에 3~5개씩 먹었으니, 제가 생각한 칼로리보다 400~500씩 더 먹고 있는거니

안빠지는게 당연했던거죠. 

 

암튼 요즘 운동이 재밌네요..ㅎㅎ

 

 

 

스쾃  12세트
20 10   20 20   20 20   20 20   40 10   40 10   50 10   50 10   60 5   60 3   40 10   20 20 

 

무릎 통증이 있어서 횟수 위주로 좀 하자. 생각하고 운동했습니다.

20키로로 할땐 통증이 조금씩 있었는데, 계속 움직이니 통증이 없어서

중량을 좀 올렸는데, 60도 힘들더라고요. 억지로 더 하려면 할 수 있겠지만,

굳이 무리하고 싶지 않아서 무게감만 느꼈습니다.

 

예전 무릎 아프기 전엔, 60이면 몸풀던 무게인데....ㅎㅎ 이걸 간신히 하고 있는게 ㅎㅎㅎ

 


파워 레그 프레스 9세트
빈판 20   20 25   40 20   60 10   80 15   100 10  120 6   80 10   40 20 

 

레깅스에 무릎보호대 2개 착용하고 하체운동을 하다보니 

이게 운동이 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레그 프레스일땐 그런 기분이 더 강하게 들고요.

 

중량감이 다른 레그 프레스보다 강해서, 100키로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운동을 한다기보단, 그냥 활동을 한다는 느낌으로 하체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레그 익스텐션 7세트
10 13   10 12   10 10   10 15   15 15   15 8   10 10 

 

가볍게 하는데도 가동범위의 문제가 좀 있습니다.

가동범위를 너무 내려도 부담스럽고, 너무 올려도 ..... 그래서 가동범위가 애매하고

수축되는 느낌이 너무 약한데, 힘 들어간다는 느낌만 받으면서 저 가벼운 무게를 간신히 했습니다.

 


레그 컬 4세트
5 20   10 15   15 6   10 10 

 

컬도 왜이리 힘든지 ㅎㅎㅎ

 


힙 어덕션 4세트
20 20   30 15   40 6   30 7 

 

어덕션은 거진 1년만에 하는거 같네요...ㅎㅎ

그냥 형식상...ㅠㅠ

 

하체운동 끝나니 1시간 30분 정도 했습니다.

쉬엄쉬엄 ㅎㅎ

 

 

팔운동을 했는데, 이미 하체로 너무 체력소비가 심했는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가볍게 해줬습니다.

누가보면 하체운동은 저걸 왜이리 힘들어하나? 하겠지만,

진짜 힘들더라고요 ㅋㅋㅋ 하체 가볍게 하고 팔을 아주 제대로 해봐야지 했는데....ㅠㅠ



이지바 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3세트
15 20   15 20   
20 15   20 15 
25 10   25 12 

 


덤벨 컬 덤벨 킥백 4세트
7 15   4 20
8 15   5 20
9 15   6 20
10 10   7 10 

 


케이블 프레스 다운 4세트
30 20   40 10   30 10   2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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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깨운동과 팔운동을 했습니다.

어깨 사이즈는 제 체중대비 나쁘지 않다 생각해서 프레스 종류의 운동보단 레이즈 위주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운동과 어깨운동을 프레스 위주로 많이 하게 되면,

팔꿈치의 부담이 좀 드는것도 있고,

어깨 후면을 조금 더 채워놓으면 보다 나은 모습이라 생각되어서  프레스를 많이 안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면, 체지방 8~10% 정도 수준이 되면 그때 다 부족하지만,

가장 부족해 보이는 부위부터 조금 더 집중해서 하면 예쁜? 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진을 못 찍는건지, 거울 통해서 보면 조금 더 괜찮아 보이는데, 사진 찍혀있는거보면 참 ....ㅋㅋ

비교용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5월말이나 한달 후에 지방이 얼마나 빠질지~ㅎㅎ

사진 잘 찍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안보입니다....ㅎㅎ 아니 찍을 생각을 안해요.

워낙 몸이 구리니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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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입니다.

 

 

덤벌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10세트
3 50   4 30   5 30   6 30   7 20   8 15   9 15   10 15   6 30   5 30 

 

정면에서 봤을 때, 어깨 측면이 뽕긋하게 튀어나온걸 보고 싶어서 레이즈를 매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메인은 측면과 후면 입니다!!

 

 


덤벨 밴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7세트
3 40   4 30   5 20   6 20   6 20   7 20   8 20 

 

자세를 좀 바꾸고, 궤적을 좀 바꿨는데, 

솔직히 자극은 전혀 안오는데, 운동 후 후면 올라와있는거 보면 운동은 되고 있습니다.

신경이 없는건지 왜 자극이 없는건지 이해가 안가요...ㅠㅠ

 

 

플레이트 프론트 레이즈 3세트
5 20   10 10   5 10 

 

전면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뭘 해야 사각형 어깨를 만들 수 있을련지 ㅎㅎ



스미스머신 숄더 프레스 3세트
20 10   25 8   20 8 

 

그냥 형식상 ㅎㅎㅎ

덤벨이나 바벨 프레스 자세를 좀 바꿀려고요.ㅎㅎ

 


덤벨 프론트 레이즈 5세트
5 22   6 13   7 8   7 8   5 10

 

어깨가 안들릴 정도로 미친듯이 해보자..... 라고 마음먹고 그냥 횟수 채우기 -0-;;

 

 

어깨운동 끝내고 간단하게 팔운동 했습니다.



덤벨 컬 + 케이블 프레스 다운 3세트
8 15  40 15   

10 10  50 10   

7 10  50 5  40 5 

 

뭔가 아쉬운 팔운동

메인으로 잡고 해야 팔이 좋아질텐데, 한 10년전 팔운동 정말 열심히 할때랑 비교하면

많이 아쉬운데, 예전같은 마음으로 운동을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케이블 로프 다운 덤벨 해머컬 1세트
20 20  7 10   

 

그냥 적당히 운동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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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다음날은 정말 죽음입니다.

 

저는 야행성이다보니 밤잠이 없고, 아침잠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휴일엔 새벽 2~3시쯤 자고, 오전 10~11시쯤 일어나는데,

오전 트레이너를 하고, 지금은 매니저지만, 출근이 9시까진데 차가 박혀 거진 오전 트레이너랑 다를게 없이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합니다.

 

근데 추석때 원래 패턴으로 자고 일어났더니만....

 

역시 밤에 잠이 안와서 새벽 3시쯤 잠들어서......

 

오늘 1시간 30분 자고 일어났네요. 일어나면서도 죽것다.... 하면서 일어났더랬죠.

 

차 막히면 도로에서 쓸데없이 40~50분을 더 쓰니,

그냥 6시 이전에 또 집에서 나왔습니다. 운동을 하지 말곤 오늘은 그냥 센터에서 좀 자자... 했는데

뭐 다행히 운동을 했네요.

 

물론 운동이 많이 아쉽지만, 그냥 이 감을 이어간다는것에 만족을 하렵니다.

 

지금 이 글도 퇴근은 오후 6시인데, 밥먹고, 센터 휴게실에서 ㅋㅋ 잠깐 20분 남짓 자고....

글을 쓰고 있네요.... 차 너무 막혀요.....

 

뭔가 센터 자리 잡히면 (능력?을 보여준 후) 그때 출퇴근 시간하고, 근무일수도 조율을 해봐야겠어요.

물론 제 계획처럼 안되면 수습기간 이후 재계약을 안하겠지만요 ㅋㅋㅋ

 

급여조건은 피트니스쪽에서 좋은 편인데, 출퇴근이 너무 힘드네요.

덕분에 강제로 출근 전 운동하고, 퇴근 후 다시 가볍게 공부를 좀 하고 하니 나쁘진 않지만, 너무 졸립니다.

 

암튼 오늘은 가볍게 어깨와 팔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다말다 하다말다, 이때도 운동 오래 쉬었다 다시 시작했을때 입니다.

이땐 아마 트레이너 그만두고 시험준비하고, 다른일 하고...

한 운동 1년 정도 안하다 다시 시작한지 2~3개월 정도 됐을때쯤? 이때부터 무릎이 안좋았어요.

저때 운동을 오래 쉬어서 좀 급하게 지방 빼겠다고, 유산소를 3~4시간씩 하고,

그나마 저땐 하체를 할 수 있었는데, 저러고 2개월 정도 있다가 무릎이 아주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무릎이 그나마 괜찮았던 시기이자, 지금상태가 되어버린 기점이죠.

2015년쯤으로 기억해요. 암튼 저때도 무릎 아파서 중간에 운동 포기하고,

저 이후로 체지방 10% 밑으로 뺀 적이 2017년이 마지막이니...

참 오늘 이상한 얘길 많이합니다.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는데 ㅋㅋ

 

 

 

어깨가 약간 이질감이 들어서, 레이즈만 가볍게 하고, 프레스는 하다 말았습니다.

어제 가슴운동할때 약간 가슴 상부로 내렸리고 올렸더니.. 그때 약간 안좋다.. 느꼈는데..

이게 이렇게 티를 내네요 ㅋㅋ

 

아 그리고 가볍게 레그 익스텐션과 레그 컬을 했습니다.ㅋㅋ

5키로 10키로로.... 머신이 오래된 국산 모투스인데, 관리를 잘해서 근가 부드럽게 잘 밀리네요 ㅋㅋ

고작 저 무게 들면서 ㅋㅋㅋ 꾸준히 한번 해보려고요. 둔근 운동도 슬슬 하고 해봐야지요.

 

 

 

덤벨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3 30   4 30   5 30   6 20   7 20   8 10

 

오늘은 양쪽으로 크게 벌려준다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찢어준다고 해야할까?ㅎ

 

옳다 그르다 개념이 아니라, 약간은 양쪽으로 크게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또는 쉬러그처럼 살짝 승모근 개입을 하면서 어깨를 들어올려준다는 느낌으로

약간씩 변화를 주면서 합니다. 

 



덤벨 밴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4 20   5 20   6 20   7 15   6 20

 

인클라인 벤치에 가슴을 완전히 붙히고, 운동 중 가슴이 들리지 않게

역시 벌려준다는 느낌과 들어올려준다는 느낌 

그리고 팔꿈치의 위치를 조절하면서 느낌을 찾으며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운동들은 늘 비슷하게... 



스미스머신 밀리터리 프레스
빈바 20   20 10   30 5   20 5

페이스 풀
10 10   20 10   20 10

이지바 컬 +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10 20   10 20
20 15   20 15
25 10   25 10

케이블 프레스 다운 + 덤벨 컬
30 20   8 20
40 10   10 10 
30 15   8 15

레그 익스텐션
5 15   5 15   5 15

레그 컬
10 15   10 1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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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주일에 2번 운동 하는거 같네요.

 

화욜에 운동하고 광배근 담이 왔는지 통증으로 운동을 2일 만에 했네요.

오늘도 쉬려고 하다 저녁에 냉면 먹고 배불러서 산책 가볍게 했다가

땀이 조금 나서 정말 한 10년만에 일이 아닌 운동하러 오후 9시에 헬스장 갔네요 ㅋㅋ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나름 개꿀!!! 운동 했네요.

 

 

 

 

요즘 몸으로 어필할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는건 힘들겠다 느껴서

공부쪽으로 방향을 살짝 ..... 그래서 공부 좀 하고 있어요.

 

다시 예전에 했던 것들 하나하나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놓치면 추석 이후에나 취직할거 같아서 

이력서 넣고 있는데, 연락을 안주네요 ㅋㅋ

 

나이를 먹었나봅니다. 서류탈락은 해본적 없는데, 이력서 보내놓고 면접조차 못보는 경우가 벌써 몇번째인지...

 

나이에 비해 스펙이 안좋아서 그런가 ㅠㅠ 암튼 운동했어요 ㅋㅋ

 

 

가슴 가볍게 몸 풀어주고, 팔도 가볍게....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빈바 20   20 20  40 15   60 10   80 2   60 5   50 8   40 10

플랫 덤벨 체스트 프레스
24 10   30 8  30 6  20 10

테크노짐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40 15   50 12   50 10

해머스트랭스 디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20 15   30 8  30 8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7.5  20   9 10   7.5  10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덤벨 컬

15 20  10 10
18 12  10 15
21 10  10 10

케프다  드랍 21 5  18 5  15 5  12 8
덤벨 컬 10 10

이지바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20 10   20 10
20 10   20 10

딥스
1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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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갈까말까 하다가 남들 운동 인증글 보니 나도 운동 해야겠다 싶어서 하고 왔네요.

 

운동 할 땐 잘된거 같은데, 일지 쓸 땐 아 생각보다 별로였구나... 하는 날이네요.

잘밀린다 생각했는데, 중량친거 보니 생각처럼 잘 안밀린듯...

 

운동 끝나고 시리얼만 먹지 않았음 좋았는데, 시리얼을 또 한바가지 가득 먹었네요.ㅠㅠ

 

그냥 여름 끝날때까진 하루하루 운동하는것에 감사를......

 

이렇게 더운데 운동할 땐 땀을 안흘리는........ 아이러니....ㅎㅎ ㅠㅠ

 

 

 

스미스머신 플랫 벤치프레스 
빈바 30   20 20  40 10  60 10  80 5   90 1  80 3  60 11 40 12

플랫 덤벨 체스트 프레스
26 10  30 6  30 5  26 8

해머스트랭스 디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30 10  40 8  50 5  40 8  30 10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40 10  60 10  80 3  70 5  60 8

테크노짐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40 18   50 10  40 10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7.5  10   7.5  12  9 10  6 10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덤벨 컬
15 20  + 10 10   18 15 +  10 10   21 10  +  10 10

이지바 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20 15  + 20 15   25 12  +  25 12   25 10 +  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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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침대에 누워 운동을 갈까말까 고민 ㅋㅋ

늘 일상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겨서 운동을 간단하게 했습니다.

 

 

평소보다 운동은 좀 적게 했습니다.

그냥저냥 나쁘지 않게 한거 같아요. 

 

 

이래저래 한 2주 운동 안하고 잘먹었는데, 체지방은 크게 늘지 않았네요.

다시 뭐 열심히 하면 올해가기전에 식스팩은 볼 수 있지 않을까..ㅎ

 

근데 저녁에 또 냉면을 아주 많이 먹음...ㅠㅠ

 

 

 

 

싸이벡스 랫 풀 다운
40 20  60 10  80 10  90 6  80 6  70 8

 

다음엔 한 100kg도 해보려고요. 2~3개는 당겨지지 않을까....

이 무게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ㅎㅎ

오늘 랫 풀 다운은 오랜만에 중량을 건 상태로 운동이 됐어요. 그래서 만족

 


해머스트랭스 래터럴 로우
40 10  50 8  40 8  40 8

파나타 랫 풀 다운
30 10  40 8  40 6  30 10  20 15

바벨 로우
40 10  60 8  40 8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 덤벨 컬
15 20  + 11 10    18 15  +  10 13    21 10 + 10 11

 

드랍으로 21 7 -> 18 5 -> 15 5 -> 12 6 -> 9 10

 

덤벨 컬 10키로 10회 끝

 

 

오늘은 이렇게 운동 하고 운동 마무리요 한 웨이트 1시간 정도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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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엔 유산소 운동을 했습니다.

웨이트를 할까 하다 그냥 퇴근 후 브이짐을 가자 하고 유산소를 했습니다.

 

트레드밀 인클라인 16도로 놓고 30분 타고, 0도로 25분 탔습니다.

 

 

오후엔 가슴운동과 팔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좀 피곤해서 그런지, 퇴근 하고 나서 운동하려니 컨디션이 안좋더라고요.

 

중량도 중량이고, 집중이나 강도가 안나와서 그냥 가볍게 해줬습니다.

 

 

최근 3~4일 식단 나름 잘하다, 오늘 저녁.... 방금 너무 많이 먹었네요...ㅠㅠ

 

암튼 이제 내일만 출근하면 여기서 끝이네요.

 

다른곳 구할때까지 운동에 올인!!! 하체운동 가볍게라도 추가해서 3분할 오랜만에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먹는것만 잘 조절하면 좋을텐데... 이게 그냥 입에 들어가면 계속 집어넣네요 ㅠㅠ

 

 

 

 

플랫 덤벨 체스트 프레스 3세트
15 30 -> 30 8 -> 30 6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5세트

 


테크노짐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4세트

 


해머스트랭스 디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4세트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4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4세트

 


덤벨 컬 4세트

 


프리모션 리버스 케이블 프레스 다운 3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크로즈 그립 3세트

 


이지바 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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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40분 동안 팔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김성환선수 운동 영상 보면서,

그래 나도 저렇게 죽기살기로 한번 해보자고.... 마음을 다 잡았는데...

역시 인생사 결과물을 만든 사람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 역시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ㅋㅋ

 

 

이제 휴가철인가봅니다. 센터가 약간 한가해졌는데,

평소보다 운동을 오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 휴가인가 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센터가 워낙 협소해서 누가 뭘 하고 있음 

그 근처엔 갈 수가 없습니다.

 

이지바 컬과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을 먼저 하고 슬슬 다른 종목으로 가야 하는데...

덤벨랙 앞에 회원이 있어서 접근을 못하고, 케이블을 이용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두와 삼두 운동의 포인트는

저는 팔꿈치와 어깨, 그리고 손목 관절의 이동거리가 길어질수록 타겟 근육의 집중은 떨어진다 생각합니다.

될 수 있으면 각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해주세요.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 케이블 컬 2세트
20 25 + 20 20 -> 30 20 + 30 15
가볍게 몸 푼다는 마음으로 중량을 선택했는데, 전혀 가볍게 느껴지지 않네요.
2세트를 하니 덤벨랙에 있던 회원이 유산소하러 가버립니다.
 
 
이지바 컬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5세트
15 20 + 15 20 -> 20 20 + 20 20 -> 25 20 + 25 20 -> 30 10 + 30 10 ->
30 10 + 30  10 20 + 10 20 10
 
​지방이 약간 빠졌는지, 약간씩 라인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7월 목표가 있으니, 될 수 있으면 먹는걸 줄이는 방향으로... 쉽지 않겠지만...ㅎㅎ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 덤벨 컬 3세트
30 20 + 10 13 -> 40 12 + 12 10 ->  50 8 + 14 8
이두와 삼두도 중량을 좀 더 쳐줘야겠는데, 이게 생각처럼 안됩니다.
몸이 정체되는 듯한데.. 아무래도 중량을 좀 더 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덤벨 킥 백  + 덤벨 해머 컬 2세트
4 10 + 10 10 -> 5 12 + 12 10
 
요건 억지로 그냥 2세트를 했습니다. 고통에 대한 역치가 상당히 낮은듯 합니다.
좀만 힘들면 내려놓는걸 보면 말이죠.....ㅠㅠ
 
 
크런치 50회 백익스텐션 40회
 
트레드밀 20분 가볍게 타고 운동 마무리 했습니다.
 
퇴근 후 무릎 상태봐서 가볍게 걸어줘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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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엔 (특히 주말) 일어나면 운동을 갈까말까 고민을 합니다.

그냥 오늘은 푹 쉬고 싶다. 이 생각이 늘 강하게 들어요.

차 끌고 갈까? 자전거 타고 갈까 하다, 

꾸준히 자전거 타서 하체근육이 단련? 되길 바라며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늘 계획은 그럴싸하게... 오늘 가슴 너 조지고 오겠어....하고 갔지만

언제나 조져지는건 나였다...

 

 

 

막 박히는 느낌이 와야 하는데...

뭔가 계속 운동이 제대로 안되고 있네요.

 

가슴운동 29세트

 

 

스미스머신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6세트

 

스미스로 10kg 8판 끼고 했는데, 2회 가능하네요.

대략 85~90kg 정도 될거 같은데..

이 중량을 못해도 10회씩은 들어야 할텐데.. 

언제 될련지...

 


해머스트랭스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4세트

 

아직 궤적을 못잡은건지, 할 떄마다 운동감이 다르네요.

 


해머스트랭스 디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6세트

 

디클라인은 가슴이 차오르는게 느껴져서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전 덤벨 프레스 할때처럼의 자극이 

최근 운동에선 전혀 그때 그 느낌이 안오네요..

 


테크노짐 시티드 체스트 프레스 6세트

 

생각보다 운동감이 좋습니다.

가슴 근육이 좀 더 발달하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아직은 가슴 안쪽까지 꽉 차오르게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바깥쪽에 중량이 걸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펙 덱 플라이 4세트

 

케이블 크로스 오버를 해야 하는데, 아저씨 2명이서 케이블로 로우 형태 운동을 한 40분 동안 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펙 덱을 했는데, 원하는 수준이 안나왔습니다.

 


프리모션 케이블 크로스 오버 3세트

 

역시 그냥 세트수 채우는  느낌....

 

 

 

삼두 운동 11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5세트
프리모션 리버스 케이블 프레스 다운 3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프레스 다운 3세트

 

 

삼두운동은 어제 했는데, 그냥 가볍게 해준다고 했는데,

거울보면서 하니 제 근육에... 지방하고 수분이 잔뜩 낀 팔을 보고..

그래도 그냥 최근 들어 가장 상태가 좋은거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그래서 안해도 되는걸 더 했어요..ㅋㅋ

 

 

이두 운동 5세트


프리모션 케이블 컬 3세트
덤벨 컬 2세트

 

거울 속 제모습이 반해? 했는데, 이건 영 별로...ㅋ

이두가 없어요 -0-;;;

 

 

 

어깨라인과 팔라인이 좋아서 그냥 펌핑용으로 했어요.

뉴텍 밴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4세트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3세트

 

진짜 딱 지방 2~3kg 만 더 빠지면... 그냥 저냥 보기는 좋을거 같은데...

 

방금 식빵 3조각에 땅콩잼 엄청많이 먹었네요...ㅋㅋ

어제도 잠이 안와서 2조각 먹었는데....

 

그래도 지방이 더 늘어나지 않는것에 만족합니다.

식빵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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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유산소를 좀 강도있게 하고,

퇴근 후 브이짐 가서 운동을 할까 했는데,

회원이 많지 않아서 그냥 팔이나 하자!! 하고 인클라인 16으로 8분 런닝머신 타다 웨이트 시작했습니다.

 

출근 전에 부스터를 챙겨놓고 안가져왔습니다.

 

부스터를 마시고 할 땐 효과가 있나? 하다가도

부스터 안마시고 하면 확실히 집중이나 강도가 마실때보다 약간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고작 팔 운동하는게 느껴지니 거참...ㅋㅋ

 

 

 

이지바 컬 +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8세트
10 40  + 10 30 -> 15 20  + 15 20  -> 20 15 +  20 20 -> 25 15  + 25 15 ->
30 15  +  30 10 ->  35 10 +  35 5 -> 30 10  + 30 10 -> 20 15  + 20 15
회복이 덜 됐나봅니다. 빈바를 하는데도 아 오늘 컨디션이 별로다. 가 느껴지더락요.
그래도 그냥 했습니다. 치팅을 쓸까말까 하다가 25부터는 치팅 쓰면서 해줬습니다.
 
케이블 프레스 다운 일자바 +  덤벨 컬  3세트
30 20  7 20 -> 40 12  10 10 -> 40 10  8 10

 

요즘 케이블 프레스 다운 일자바로 운동을 하면 이상하게 팔꿈치 통증이 있습니다.

로프나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할 땐 괜찮은데 말이죠.

다음엔 포지션 바꿔가면서 해봐야겠습니다.

 

 

고작 11세트 하고 나서 급 웨이트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싸이클 110~120 심박수 유지하면서 30분 타줬습니다.

그리고 퇴근 하고 브이짐을 갈 예정입니다.

가서 등운동이나 열심히 해줘야겠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크런치 42회 했는데, 근육통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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